저희는 대중문화공연의 정당한 티켓 문화를 위해 인터뷰 콘텐츠를 제작하려고 하며 여러분들께 요청드릴 내용은 정말 대중의 시선으로써 암표를 바라보는 모습에 대한 가벼운 인터뷰를 할 예정입니다.
이 인터뷰와 함께 같이 파생되는 콘텐츠는 악동뮤지션, 박정현, 정동원 님 등의 대중가수 인터뷰도 포함됩니다.
한 분당 20~30분안에 촬영이 끝날 예정이며 장소는 ‘서울 마포구 신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