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영화동아리 '영상촌'에서 제작하는 워크샵에 20대 여배우 한분이 필요합니다^^
제목
Swett or Bitter
시놉시스
한 남자가 담배를 핀다. 그 옆에 커피를 마시러 온 여자를 보고 환상에 빠져든다. 그 환상은 달콤하지만 동시에 씁쓸하다. 그 환상은 필연적이지만 동시에 우연적인 인연의 수많은 가능성이다. 그런 가능성이 실재가 되지 않는 한, 그것은 단지 달콤하지만 씁쓸한 환상일 뿐이다.
살아가면서 수없이 스쳐 지나치는 사람들. 그 속에는 필연적으로 맺어질 수 있는 수많은 인연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인연의 합치는 또한 우연적이다. 이러한 ‘인연의 필연적인 우연성’을 한 남자의 ‘환상’을 통해, ‘사랑’이라는 인연의 ‘가능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보았다.
5월 마지막 날 쯤에 촬영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프로필과 이미지를 첨부하여 메일로 보내주셔요~
시놉시스의 주제와 같이 좋은 인연 만들어요^^
저는 이번 연출을 담당한 신동영입니다
010 2441 9822
sdyz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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