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동자승인 한이가 오줌을 싸서 동네로 소금을 받으러 내려갔다 꽃순이를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그로인해 한이가 살생에 대하여 느끼게 되는 영화 입니다.
- 한이 : 8~12세 정도의 남자 아역배우.
동자승 역할이라 머리를 삭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꽃순이 : 마을에선 약간 정신 나간 여자.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그 안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있다. 20대중반~30대초반의 여자.
연기력이 있으신 분, 많은 지원 바랍니다 ^^
4월 25일 26일 이틀 촬영 예정입니다.
학생 단편이기때문에 페이를 많이 드리지 못합니다. (소정의 감사료 정도만^^)
연출 입장에서 그리고 배우 입장에서 서로 배워가고 협력하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과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사진은 프로필 사진과 평소 모습이 담긴 자연스러운 사진을 함께 보내주세요~
이미지 확인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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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