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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제목: 8월의 시정
장르: 로맨스 드라마
러닝타임: 7분
주제
사랑과 이해
로그라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을 이해해줄 사람이 필요한 세연, 동진은 그런 그녀를 이해하려한다.
시놉시스:
세현이 작업실에 일하러오는 마지막 날
동진과 세연은 관계를 맺으려한다.
그러나 세연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동진을 떨쳐내며
동진에게 그동안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털어놓는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던 세연은 갑자기 폐닉상태에 빠져
옷을 입고 목욕을 하기 시작하고, 동진은 그녀를 따라가 위로한다.
목욕을 끝낸 세연이 갑자기 동진에게 걷자 말하고,
둘은 시간이 얼마나 흐르는지도 모른 채 거리를 정처없이 걷기시작한다.
동진은 세연을 이해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세연은 동진에게 왜 자신의 모든 걸 떠맡겠다고 하냐고 묻는다.
동진은 자신이 세연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다시 거리를 걷는다.
몇년 뒤 세연이 자살 후 동진은 세연의 얼굴과 닮은 조각상을 조각하려 애쓰지만
번번이 실패하고만다.
톤앤매너 : 콜미바이유어네임(루카 구아디아노),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홍상수)
[배역정보]
-세연(자퇴생, 19세, 여)
(1)인물서사: 주인공, 동진의 엄마의 조수인 정숙 아줌마의 딸 세연.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도피적인 생활을 보내던 중 보다 못한 정숙의 권유로 여름동안 작업실에 알바를하러왔다.
(2)특징: 어두운 과거로 인해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3)희망스타일: 키 155~168, 개성있는 이미지, 긴 머리, 너무 앳되보이시는 분이나 나잇대가 있어보이시는 분은 죄송합니다. ex)이유미, 정호연
-동진(대학생, 20, 남)
(1)인물서사: 유명한 조각가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한 것 없이 자란 동진. 여름방학이 되어 엄마의 조각일을 도우러왔다.
(조각가 설정 부분 향후 변경 가능성 유)
(2)특징: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고 차분합니다.
(3)희망 스타일: 키 170~180, 엄친아 같은 이미지, ex)여진구, 양세종
-X(고등학생, 19세, 남)
(1)인물서사: 세연이의 소꿉친구이자 최악의 전남친. 세연을 자퇴하게 만든 장본인
(2)특징: 대사 없이 감정연출만 들어갑니다, 짧은 등장시간
(3)희망 스타일: 키 175~185, 다부진 체격, 사나운 눈매 ex)윤근상, 안보현
-미애(동진이네 어머니, 50, 여)
교양있고, 개방적일 것 같은 이미지 ex)김희애
-정숙(세연이네 어머니, 49, 여)
친숙하고 정겨운 이미지 ex)장혜진
[연기부분]
•욕조에 들어가서 촬영해야 하는 씬이 있습니다. (나체 X)
•배드씬, 과한 노출씬 없습니다.
•담배씬이 있습니다. (가짜담배 가능)
[지원조건]
세연, 동진역: 07년생~02년생(18세~23세)
정숙, 미애역: 90년생~(35세~)
[페이 및 일정]
촬영날짜: 6월 6-8일
촬영장소: 경기도 양평, 의왕 자취방 / 추후 상세주소 전달
페이: 회차당 20만원~30만원 협의
정숙, 미애, X역 10만원~20만원 협의
[지원정보]
연락처: 010-8276-0529
이메일주소: ekfrdhkd335@gmail.com
이메일 제목: <8월의 시정>/배역/이름/나이(년생)
ex) <8월의 시정>/세연/홍길동/03
지원내용: 배우 프로필, 연기영상(필수X, 링크 혹은 파일첨부)
모집마감: 5월 30일
ZOOM미팅: 5월 31일
*미팅은 10~45분 정도 간단한 대화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모든 문의는 메일이 아닌 상단 연락처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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