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상위원회 지원작 <몽인>에서 여자 주인공을 모집합니다.
꿈과 현실을 오가는 판타지 장르로, 남자주인공 현우의 여자친구 '지윤' 역할입니다.
겉으로는 현명하고 착한 사람이지만, 속으로는 악독한 면을 숨기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로그라인: 가스불을 켜 놓고 잠이 든 현우, 본인이 가위에 눌렸음을 깨닫고 꿈에서 깨기 위해 스트레스의 근원인 팀장을 죽이러 간다.
제출 내용:
위의 이메일로 프로필과 자유연기 영상을 보내주세요. (가급적이면 링크)
사진 및 영상에 인물의 양면성이 드러나는 모습이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1차 합격자에 한해 1분 내외의 지정 연기 영상을 요청 드릴 예정입니다.
출연료: 차후 개별 협의
*다음과 같은 노출 장면이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협의 가능)
-서서 키스하는 장면
-누워있는 남자의 상체 위에 올라타 있는 장면. 이때 본인의 셔츠 단추를 풀어서 브래지어가 보입니다. 또한 바지 후크를 풀어 팬티 윗부분이 살짝 보입니다.
-누워 있는 남자의 셔츠 단추를 풀고 몸에 키스하는 장면(실제로 입술이 닿지 않도록 촬영 가능)
감독 소개:
김상훈
연출작-영생인(202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편 경쟁)
제작사 소개:
지비엔터테인먼트
'몽인'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 장편 영화 '루리의 발견(가제)'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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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