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제작
화성고등학교 디지털영상과를 다니구 있습니다
촬영할 카메라 기종은 XL-2 로 할꺼구요
런닝타음은 길어야 18분일꺼같습니다

제작의도: 부모님과 자식간에 말을 하고싶어도 못하고 말하려다 마는경우가
많습니다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처럼 있을때 잘해라는 말로 간단하게 표현할수있겠습니다
부모님돌아가서 후회하지말구 진작에 잘해드리라는 의도입니다

간단한줄거리 : 아버지가 아프시고 어머니는 아프신아버지때에 돈을 모아 아버지께
돈을 씁니다 하지만 딸은 그것을 자기에게만 관심않갖는다구 생각을합니다
그러던 딸은 반항심이 일어나고 크면클수록 삐둟어져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소풍비때문에 딸이어머니에게 애기했지만
집안형편이 어려워 못가게 되구 맙니다 하지만 딸은 자기가 벌어서라두 가겠다구
뛰쳐나가구 어머니는 그날 딸을위해 장을보고 딸에게 여러가지신경을 써줍니다
전철을 타고오는 도중 딸에게 문자메세지랑 음성메세지1개를 남깁니다
집에들어온딸은 TV를 켜고 메세지를 받고 지하철에서 참사가잃어난것을 보고놀랍니다
뒤늦게 반성하는 딸....


줄거리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제가 그리 말을 잘못해서 줄거리가 이상했을꺼 같네요

그리구 시나리오는 자료첨부를 해놓았습니다

시나리오는 조금 약간 다시 다듬고있구요

촬영은 5월 25~27일 쯤에 할예정인데

어머니역을 구합니다...

나이 :20대 후반부층부터 되구요

눈물연기를 잘하시는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역을 구합니다...

아버지역은 아마두 조금나오는데

30대초반부터 후반까지 괜찮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역할은

고등학생이면 좋겠습니다

고등학생처럼만 보여도 좋습니다

이렇게 3명의 연기자를 모시구 싶습니다

제가 아직 고3이라 페이지급은 많이 자금사정이 딸려 힘들뜻하구요 ㅠ

가능하면 식비랑 교통비를 최대한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글이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점에대해서 감사드리구요



미래의 꿈이 영화감독인 가난한 학생에게 연기연습할겸 오셔서

한번 해주셧음 합니다 잘좀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여 감독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