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독인 중앙대학교 학생 블레싱입니다. 아시아미디어컬쳐 팩토리의 프로그램 '소란'을 통해
영화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단편 영화에 출연하실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장르]
단편 영화
[시놉시스]
아빠가 좋지만 아빠가 밉다. 부모님을 이해하는 과도기 과정을 겪고 있는 주인공은 쓸모없다고 여긴 편지를 대한 부모님의 태도로 인해 부모님을 차근차근 이해해가려고 한다. 나와 함께 했지만 완전히 다른 배경을 보고 있던 그들을 이해하고 싶다.
[모집 배역]
아빠 - 50대 초중반의 중년 흑인 남성 딸에게 애교를 부를 때도 있으며 엄하게 화낼 때도 있다.
편의점 알바 - 무관
딸의 어린시절 - 10세 이하 흑인 여아 (대사가 없으 부담 덜으셔도 됩니다!)
[촬영 일정]
* 일시 : 4월 9일(수) 1회차, 4월 10일 (2회차<안 할 수도> )(시간은 추후 공지 예정)
* 장소 : 서울 인근 (추후 자세히 공지 예정)
오디션 없이 100% 서류로 선발합니다.
본인의 이름과 나이, 연락처와 함께 배우 분의 프로필, 출연하셨던 영상 등을 위 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쓸모없는 편지_배역명_이름)
[모집 기간]
2024년 4월 7일까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선발되신 분께는 개별 연락드리며, 영상 완성 후 해당 파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과제 작품이고, 조그마한 촬영이니 함께 경험 쌓아가실 분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