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영화영상학과 < 우리는 가족이니까 > 팀에서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갈 아빠 남윤모 / 엄마 여선희 역할 배우를 구합니다
[로그라인]
부모님의 이혼을 느끼고 있는 현우.
현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부모님의 이혼을 막으려 노력한다
[장르 및 러닝타임]
드라마 / 15 ~ 20분 이내
[촬영 일자]
5월 10~12일 ( 3회차 예정 )
[캐릭터 소개]
남윤모 (71년생 39살 / 남)
3교대 회사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이자 현주, 현우의 아빠 윤모.
윤모는 선희와 결혼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아이들과 선희에게는 소심한 아빠면서 남편이지만,
그래도 남편으로써, 아빠로써 잘 대해주려고 노력한다. 그러다 외환위기(IMF)를 기점으로 점차 군더더기 없이 완 벽해 가는 선희의 모습을 보고 남편으로써의 자질이나 아이들의 아빠의 역할에 고민하게 된다.
여선희(71년생 39세 / 여)
작은 병원에 간호사이자 현주, 현우의 엄마 선희.
선희는 아이들도 잘 챙기고, 직장에서도 인정받는 엄마이자 아내이다. 몇 년 전부터 윤모가 선희에게 대하는 태도 가 미세하게 달라지는 모습들을 보고, 은연중에 윤모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선희는 윤모와의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 둘만의 시간도 갖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려 노력하지만 노력만으로 쉽게 되지 않는다는 걸 깨 닫는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시나리오 완고가 나면서 조금의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원 방법]
배우 프로필이나 필모그래피 등 작업물을 첨부하여 아래 메일로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제목은 [우가] _배우 이름_남윤모 역 / 여선희 역
ex. [우가] _김배우_여선희 역
메일 : dawn.ookitten@gmail.com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