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무도 멋진 세상-가제>에 출연할 20대 중반의 여배우를 찾습니다.
맡게 될 배역은 인테리어 숍을 운영하는 캐릭터이고,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겪어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입니다.
11월 말에 서울시내에서 촬영에 들어갑니다.
장르는 드라마이고 총 30회 차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 영화학교 동기들이 모여 작업을 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메일 주시면 시나리오와 자세한 스케줄 말씀드리겠습니다.
식사, 교통비 외에 소정의 사례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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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