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예술대학 졸업작품으로 엄마 역할을 찾고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나이는 40대 후반으로 20대의 딸을 둔 엄마 입니다.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은 굉장히 따뜻한, 그래서 딸에게 다정한 말을 직접적으로 하지 못하는
캐릭터입니다.
영화 전체 길이가 짧은 편이어서 엄마의 촬영분량은 반나절이면 됩니다.
촬영장소는 서울이구요,, DV로 찍을 예정입니다. 다음주 중으로 촬영이 들어가야하는 상황이므로
빨리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주시면 자세한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희은 019-477-5744
zzangu33@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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