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배급작 묶어서 유명 영화제 몇 곳에 출품합니다. 다만, 모든 영화제에 다 출품하는것은 아니니 계약때 확인해 보시고, 추가 출품은 개인적으로 진행해도 되는지 등등을 협의를 잘 해 두어야 합니다.
배급이 된다는건 돈이 들어온다는 뜻이죠. 그 돈에서 배급 수수료를 떼고 입금해 줍니다. 처음 진행하면서 놓치는 부분은, 배급을 위해 배급용 선재나 포스터, 예고편 등등을 만들었다면 이런 활동에 들어간 비용이 우선 리쿱됩니다. 즉, 이 비용이 전부 정산될때 까지는 한 푼도 들어오지 않는다는 소리죠. 배급비율은 계약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반반인 경우도 있고, 7:3인 경우도 있고, 배급대행 이라고 해서 비율 나주지 않고 배급사가 배급비용 먼저 떼가고 이후 수익은 전부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제 출품을 배급작을 묶어서 합니다. 인지도 있는 배급사의 경우 1차 검증을 마쳤다는 증거이므로 아무래도 심사위원들이 좀 더 신경써서 봐주죠. 극장에 개봉해도 될만하다고 판단되면 극장 배급을 하는데, 사전에 타임라인을 짜고 예고편, 포스터 등등의 제작도 하고, 프로모션, 홍보 등등도 합니다. 상황봐서 외주사에 맡기기도 하고 규모가 작으면 담당 직원이 간단하게만 하고 끝내기도 합니다. 개봉하면 배급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관객과의대화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후 극장정산금이 들어오면 계약 조건대로 배분도 합니다. 극장 개봉이 끝나면 OTT나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데, 대형 OTT는 배급사가 컨택하기도 하지만, 나머지는 배급사가 직접 진행하기 보다는 부가판권 대행 전문업체에 위탁을 하는게 보통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유명영화 아니면 대형 OTT에는 들어가기 힘들거에요.
배급이 된다는건 돈이 들어온다는 뜻이죠. 그 돈에서 배급 수수료를 떼고 입금해 줍니다. 처음 진행하면서 놓치는 부분은, 배급을 위해 배급용 선재나 포스터, 예고편 등등을 만들었다면 이런 활동에 들어간 비용이 우선 리쿱됩니다. 즉, 이 비용이 전부 정산될때 까지는 한 푼도 들어오지 않는다는 소리죠. 배급비율은 계약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반반인 경우도 있고, 7:3인 경우도 있고, 배급대행 이라고 해서 비율 나주지 않고 배급사가 배급비용 먼저 떼가고 이후 수익은 전부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화제 출품을 배급작을 묶어서 합니다. 인지도 있는 배급사의 경우 1차 검증을 마쳤다는 증거이므로 아무래도 심사위원들이 좀 더 신경써서 봐주죠. 극장에 개봉해도 될만하다고 판단되면 극장 배급을 하는데, 사전에 타임라인을 짜고 예고편, 포스터 등등의 제작도 하고, 프로모션, 홍보 등등도 합니다. 상황봐서 외주사에 맡기기도 하고 규모가 작으면 담당 직원이 간단하게만 하고 끝내기도 합니다. 개봉하면 배급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관객과의대화 같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후 극장정산금이 들어오면 계약 조건대로 배분도 합니다. 극장 개봉이 끝나면 OTT나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데, 대형 OTT는 배급사가 컨택하기도 하지만, 나머지는 배급사가 직접 진행하기 보다는 부가판권 대행 전문업체에 위탁을 하는게 보통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유명영화 아니면 대형 OTT에는 들어가기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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