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한창 영배의 첫연출작을 촬영하고 있던 방송부원들. 한편, 실수로 녹화를 끄지 않은 카메라에 원해와 공이가 저지른 학교폭력 현장이 찍히게 된다. 피해자인 현운이는 녹화되는지 모르고 있는 원해와 공이 몰래 카메라에서 sd카드를 빼간다. 이 사실을 모르는 영배는 카메라에서 sd카드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sd카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배역>
- 현운(남/18) : 주연. 학교폭력의 피해자.
- 원해(남/18) : 조연. 학교폭력의 가해자.
*중복 지원 가능합니다.
<촬영기간>
1월 2일~1월 4일 총 3회차
(* 원해의 경우 1회차 또는 2회차 촬영.)
<촬영장소>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구로구 소재)
* 장소 변경 시 재공지 해드립니다.
<출연료>
현운 역 : 회차당 10만원 내외 협의
원해 역 : 회차당 10만원 내외 협의
<오디션 안내>
비대면 영상 오디션(자유 연기)
프로필과 함께 자유연기 영상, 필모그래피 영상 등을 >>> 4개 내외 <<<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이미지 맞는 분께 추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미팅, 대면 오디션이 시간 상 이루어지기 어려워 추가된 조건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위의 이메일로 프로필과 영상, 연락처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프로필과 영상 보내주신다면 지원 마감 후 31일 중에 개인적으로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 제목 양식 : SD도난사건/배역명/성명/연락처
기타 자세한 문의는 위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차비나 숙박비 제공은 어렵습니다. )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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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