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는 잘 모르겠네요.
컷투는 씬은 계속 가는데 짜르고 간다는 말입니다.
병원 안과 밖이 있다면 안을 찍고 컷하고 장비옮겨서
밖에서 또 찍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냥 씬을 나눠서 찍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Off Screen 입니다.

프레임 밖에서 들리는 소리라지요

over shoulder 일수도....
어깨를 걸쳐찍는....

. 오버 숄더 샷(O.S)

일반적으로 두사람이 마주보며 대화하는 장면의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샷이다. 인물의 머리나 어깨를 걸치고 그 너머로 다른 피사체를 촬영하는 것이다. 물론 인물이 풍경 등의 사물을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로 앞 사물의 물체를 걸쳐서 너머에 있는 대상의 피사체를 찍는다. 보통 바스트 샷이나 클로즈업 샷인 경우가 많다.

O.S 두번째 분 설명이 맞습니다.O.S가 한국에선 oer the shoulder 로 쓰이는데 원칙은 O.T.S가 over the shoulder구요

O.S가 off screen으로 전화씬같은데서 얼굴은 안나오고 목소리만 나오는 경우가 그런겁니다.

OVER SHOULDER 한사람을 등지고 다른사람을 잡는 샷이지요...

쉽게 얘기하면 주인공이 편의점에서 돈낼때 편의점 직원 뒤에서 주인공이 돈내는 장면을 잡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