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과 단편영화 <불청객>(가제) 작품에서 희란(47세, 여), 석민(47세, 남), 희수(14세, 여) 역의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 배우 세 분을 모집하고 있으며, 아래의 인물 소개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불청객 (가제) 작품 소개 ]
- 러닝타임: 15분 (예상)
- 장르: 드라마, 가족
- 촬영기간: 12월 2일~3일 총 2회차/경기도 안성시 촬영
- 페이: - 희란(2회차 10만원) - 석민(1회차 10만원) - 희수(1회차 10만원)
*석민과 희수같은 경우 분량이 적습니다 ! (참고 바랍니다)
[로그라인] : 가족에게 자신(희란)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려야 하는 이야기
[시놉시스]
시한부 선고를 받은 희란, 자신에게 갑작스러운 자신의 죽음을 맞이 해야하는 희란은 짧은 시간안에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나든다. 동시에 이 사실을 가족에게 알려야 하는 상황 어려운 발걸음으로 집에 들어갔지만 이를 알리없는 가족들은 어려운발걸음으로 집에 들어갔지만 이를 알리없는 가족들은 각자의 취미에 푹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물 소개]
희란(47세, 여성):
- 대체적으로 둥글둥글한 인상이지만 날카로운 눈매 ex) 김금순 배우님
- 희란은 45세에 유방암 말기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가혹한 벌이 내려진 것 같아 억울함과 동시에 분노 또한 밀려온다. 이 사실을 가족에게 알려야 하는 문 제 또한 걱정이다. 평생을 강한 엄마로서 살아왔기에, 남겨지는 남편과 딸을 생각하며 남은 일상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석민(47세, 남성, 남편):
- 웃을 때 반달모양의 눈같은 느낌, 대체적으로 선이 굵지 않은 얼굴, 마른 체형 ex) 정인기 배우님
- 농촌에서 태어나고 자라왔다. 살아온 환경에 영향을 받아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성격, 버려진 것들 또한 주워와 집에 쌓아놓는 버릇이 있어 항상 아내 희란에게 잔소리를 듣는 것이 일상이다.
희수(14세, 여성, 딸):
- 동글한 인상, 단발 헤어(아니여도 상관은 없지만 희망함), 무쌍 눈매 (아니여도 상관 없지만 희망) ex) 김민서 배우님
- 14살에 늦은 사춘기가 온 방에만 콕 틀혀 박혀 집에 누가 와도 고개만 빼꼼 내밀뿐 아는 채 만 채이다. 하루 종일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엄마의 말 한마디가 그저 잔소리로 들릴 뿐이다.
*지원 기간: 10.16 월~10.29일 일 오후 10시 마감
*오디션은 11월 4일 토요일 12시 서울에서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정 꼭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 이메일:filmart7482@gmail.com
*지원 양식: 불청객_배역명_홍길동 EX) 불청객_희란역_홍길동
프로필(pdf/ppt) 및 연기 영상(링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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