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
독립영화 <지붕 위의 질투>는 블랙코미디 장르의 20분 내외의 단편영화이자,
OTT 영화 플랫폼 상영 및 극장개봉을 목표로 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작입니다.
줄거리 :
ENVY 바이러스에 걸려 집에서 칩거하던 히키코모리 어진은 어느 날 창 밖에서 옆집 대화 소리를 듣는다.
어진은 밖으로 나가보기로 결심한다.
구인 배역:
-50-60대 배우 한분 (대사 있음)
주인공 어진의 옆집 아저씨. 어진을 밖으로 이끌어내는 인물 중 한명.
외국인과 대화하는 장면(영어대사 조금 있음)이 있습니다.
스텝 소개 :
순미경 감독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석사과정 연출전공 재학)
- 연출 <생태교란종>(2021), <미림>(2023), <핸드메이드 케이크>(2023)
전현구 프로듀서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석사과정 연출전공 재학)
- 연출,제작 <Cosmic Dancer>(2006), <순간을 믿어요>(2007), 독립장편 <빅슬립>(2021) 라인 프로듀서
촬영계획 :
오디션 : 1차 서류 합격 대상자에 한해 지정 대본 영상 제출
리허설 : 10월 말-11월 초 (총 2회, 날짜 협의)
촬영 : 11월 10일- 10월 12일 중 1회차
ADR : 10월 중순 1회차
이메일 sodoi0101@naver.com (<지붕 위의 질투> 아저씨 역 + 성함 000 기재하시고 접수 바랍니다.)
*연기 영상은 가급적 링크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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