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여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있는 양형석 감독이라고 합니다. 

& 로그라인 &

부모에 의해 당연시 꿈이 됐던 야구가 아닌 처음으로 가슴 뛰는 꿈을 찾은 선우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기획의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는데 오래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3자에 의해 이미 꿈이 정해지고는 한다. 그 꿈이 진정 원하는 꿈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자 한다. 감독은 학창시절 야구부 출신으로 프로를 희망했지만 결국 수 많은 꿈을 꾸기 위해 관두게 됐다. 진정 원하는 길을 찾아나고자 하는 청춘들을 응원하고자 한다.

&캐릭터&

선우 (18) - 야구부 감독인 아빠에 의해 어릴 적부터 선택권 없이 야구를 하게 됐다. 수준급 실력을 갖고 있어서 늘 주목 받는다. 하지만 새로운 꿈을 갖고 싶게 된다. 

&일정&

11월 첫째주 1회차, 11월 25,26일 2회차 (총 3회차)

( 추가로 작은 회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지원 방식&

lenyyang77@naver.com 으로 메일 이름 [이름,나이,지역,연락처] 부탁드립니다.

프로필 & 연기영상 또는 포트폴리오 영상 등 부탁드립니다.

&페이&

15만원-20만원 (추후 협의)

* 야구부원 특성상 짧은 머리여야 해서 어느 정도 이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전 작품인 <하계훈련> 과 <그늘> 두 작품과 더불어 이번 <무대>를 옴니버스로 합쳐 장편영화로 만들 계획이 있습니다.

하계훈련 / 각본.감독.편집

제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선정

제 15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연출상

제 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선정

등등

그늘 / 각본.감독.편집

제 12회 충무로단편영화제 프로듀서상

등등

쥐뢰 / 촬영

제 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우수상

제 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선정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