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단편영화 <섬들의 집>에서 '지안' 역, '시원' 역, '하나' 역 배우님을 모십니다.

▎장르 Genre

드라마, 청춘, 음악

▎러닝타임 Running Time

약 20분

▎시놉시스 Synopsis

작곡과 학생 ‘지안’이 죽은 친구 ‘하나’가 생전 쓰던 글을 통해 죽음의 이유를 깨달아가며

자신 또한 '시원'과의 관계를 통해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공감하게 되고, 이를 가사로 녹여내어 홀로-그러나 다같이 졸업공연을 올리는 이야기.

▎지원배역 Character

- 해옥 (70대 이상, 여)

지안과 하나가 사는 하숙집의 주인으로, 음식 솜씨가 좋으며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한다.

청춘들에게 외로움을 다룰 실마리를 제공하는 인물.

-> 충청도 혹은 전라도 사투리 구사 가능하신 분 우대합니다! 극 중 대사가 가장 많은 배역입니다.

머리가 조금은 하얗게 센 분, 푸근하고 정감많은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분을 선호합니다!

[촬영기간]

'해옥' 역: 11월 2주차 주말 예정 (2회차) -> 변동 가능성 有

[촬영장소]

서울시 일대 예정

[페이]

회차당 15만원(식사제공)

[지원 방법]

-지원메일: amounonaair@naver.com

-지원양식: [해옥] 이름/나이

-> 프로필, 연기영상 (가능하다면 사투리 구사 영상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