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억의 그늘에서

[장르] 범죄 / 드라마

[러닝타임] 20-25분

[로그라인]  정의감에 불타는 막내 형사 범준이 강변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세정을 잡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

[시놉시스]

강력 2팀의 막내 형사 범준은 강변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세정을 잡기 위해 취조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녀와 이야기할 수 록 범준의 감정은 복잡해져만 가는데...

[페이]

회차 당 5만원, 식사 제공

[배역]

배우님들의 실제 나이보다는 이미지를 중시하기에

나이를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느낌의 남자 형사 범준 역

- 아내와 일찍이 결혼 했지만, 아내와 사별

- 상상력이 뛰어나고 예민한 성격

- 죄를 지은 자는 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고등학생 3학년 여자 세정 역

- 반장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 가정 폭력 경험을 가지고 있어, 폭력에 대한 증오심을 가지고 있음

- 강변 살인 사건의 용의자임에도, 당돌한 모습으로 형사들을 대함

[촬영 일정]

촬영은 10월 한달 간 이루어지며, 총 8-9회차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첨부한 이미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해수욕장 인근 펜션에서 1박 2일 숙박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밤샘 촬영은 아니고

노을 씬을 이틀에 걸쳐 촬영하게 됩니다. 추가로 기상에 따라 촬영 일정 조율 가능성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원방법]

메일로 지원하실 배역과 본인의 프로필, 연기 영상을 자유롭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메일 혹은 번호로 연락주시면 빠르게 확인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