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살고 싶다!>의 연출 서원철입니다.
저는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이번에 거진 5년만에 개인작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극영화 <구토> <육식주의자> <개새끼,석수> <겨울은 해가 빨리 진다> <그녀는 아내가 아니다> 다큐멘터리 <알바하는 당신이 꼭 봐야할 영화>를 연출하였습니다.
제 단편영화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1T3BdCrkcTQ
https://youtu.be/yaYIZVbjliI
https://watcha.com/contents/mdRL9LV
<1. 영화 소개>
그리고 이번 영화는 옴니버스 영화로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그 중 에피소드 1, 수리센터 편 특수분장 스탭 한 분을 모집합니다. (1. 수리센터 2. 공장 3. 오락실)
Ep1. 수리센터 로그라인
수리기사 준혁은 카메라를 수리하고 복구한 영상에서 살인 동영상을 목격한다.
<2. 희망 특수 분장 영역>
*크게 하기 3가지 영역의 특수분장이 필요합니다. (1회차)
1) 사람의 몸에 칼이 찔리고 다시 뽑는 장면
> 옷 위로 칼이 꽂힌 채 피가 새어나오는 느낌
> 칼을 뽑으며 피가 튀는 장면
2) 눈알이 파인 시체 장면
> 파이는 중간 과정이 아닌, 완성되어 이미 파여져 있는 시체의 얼굴 장면
3) 공간과 인물의 전반적인 피분장 + 땀 분장
> 살해 현장에 어울리는 공간과 인물들의 전반적인 피분장
> 인물들의 긴박함을 전달하는 땀분장
<3. 진행 일정>
- 모집 마감 : 9/29(금)까지
- 페이 기준 : 1회차 20만원(협의 가능, 소품비 별도)
- 사전 미팅 : 1차 컨택 후 일정 조율
- 촬영 일정 : 10/7~10/15 중 1회차 (총 4회차 촬영 예정)
<4. 지원 정보>
- 지원 이메일 : salgoship0807@gmail.com
*보내주실 때 꼭! 특수분장 관련 포트폴리오 및 연락처 첨부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