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단편 제작하고자 배우님을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장르에 대해 걱정이 담긴 메일을 몇 받아 공고에 안내를 추가합니다.
시놉시스
아파트 주민들에게 마녀라 불리는 은주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수영의 이야기.
맡아주실 역할은 어린 수영(8세, 남) 역이며,
장르가 스릴러이나, 폭력이나 위험에 노출되는 장면은 없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두 줄 정도의 짧은 대사가 전부이고 실제 촬영 시간도 1시간 이내로 예상됩니다.
그에 따라 페이가 책정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복잡한 동선이나 많은 대사를 요구하지 않는 역할이기에 부담없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한 연기영상이 없을 시 , 자유연기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면 오디션 없이 진행되다보니 영상은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페이: 5만원
촬영장소: 강서구 발산역 인근
촬영일자: 8월 20일 1회차
촬영시간: 10-5시 중 1시간
장르: 스릴러
러닝타임: 10분
지원방식: 상단 이메일
메일제목: (이름/나이/전화번호)
첨부파일: 프로필 / 연기영상
꼼꼼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