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조사는 해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영화계 대불황 대불황 다들 그러시는데...
년도별 영화 개봉 수로만 따지면 전혀 불황이 아닙니다.
오히려 흥행에 실패하는 영화는 부쩍 늘어난 반면 매년 조금씩 상영 및 개봉작 수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디서 투자금이 계속 생겨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흥기 때 벌어 놓은 돈과 KT에서 푼 돈이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영화는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최근 몇 년 사이 영화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에 그에 따른 상대적 빈곤감을 느낄 수도 있고,
영화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서 그렇게 체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의견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영화계 대불황 대불황 다들 그러시는데...
년도별 영화 개봉 수로만 따지면 전혀 불황이 아닙니다.
오히려 흥행에 실패하는 영화는 부쩍 늘어난 반면 매년 조금씩 상영 및 개봉작 수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디서 투자금이 계속 생겨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흥기 때 벌어 놓은 돈과 KT에서 푼 돈이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영화는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최근 몇 년 사이 영화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에 그에 따른 상대적 빈곤감을 느낄 수도 있고,
영화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서 그렇게 체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의견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