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운대학교 방송영화영상학과 졸업작품팀 <ketchup>에서 20대 여자 주연배우 1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서울 인근 거주자 우대합니다 !
<로그라인>
여자친구 안나에게 오므라이스를 대접해 주기 위해 집밖을 나선 주일이의 하루
<기획의도>
연애도 해야 하고 직업도 가져야 하고 필요한 삶의 양식 속에서 우린 항상 고군분투한다. 이 작품은 하루 안에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우리가 소중히 여겨야 할 삶의 양식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끔 해줄 것이다. 계획이 없는 하루여도, 예기치 못한 일들이 생기는 하루여도 의미 없는 하루는 없기 때문이다.
● 인물
- 서안나: 24세 여성, 큰 키에 긴 생머리가 시크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시각디자인학과를 전공했으며 직접 제작한 이모티콘이 큰 인기를 쳐 쏠쏠히 벌어먹고 사는 중이다. 4년 전 캠퍼스에서 주일을 보자마자 반해 번호를 따갔다. 알뜰살뜰한 편이다. 주관은 뚜렷하나 감정 동요가 큰 편이다.
<촬영장소>
서울
<촬영기간>
8월 18일 부터 20일까지 (총 3일)
<모집기간>
6월 28일까지
<지원양식>
이메일 : dnwls1139@naver.com
내용 : 프로필 (이름, 나이, 거주지, 전화번호) , 포트폴리오(자유연기 영상)
기타 문의사항 : 010-8993-8161 (제작 : 박우진)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