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편 몇편 밖에 하진 않았습니다.
영화를 제작하는 입장에서 배우와 만났을 때, 가장 당황스러운건~
만드는 사람의 대다수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주로 하고 싶어하거든요.
그러나 배우들은 강한 인상이나, 매우 잘생긴 얼굴의 배우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특히 프로필 사진들은 더 오버해서 찍기 때문에
프로필 사진만으로는 하려고 하는 이야기속의 캐릭터와 비슷한 이미지의 배우를 찾긴 힘들더군요.
강한 인상 위주의 프로필과 평범해 보이는 인상위주의 프로필을 섞어서 보내세요.
그래야 연출자들이 캐릭터를 님의 얼굴 속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영화를 제작하는 입장에서 배우와 만났을 때, 가장 당황스러운건~
만드는 사람의 대다수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주로 하고 싶어하거든요.
그러나 배우들은 강한 인상이나, 매우 잘생긴 얼굴의 배우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특히 프로필 사진들은 더 오버해서 찍기 때문에
프로필 사진만으로는 하려고 하는 이야기속의 캐릭터와 비슷한 이미지의 배우를 찾긴 힘들더군요.
강한 인상 위주의 프로필과 평범해 보이는 인상위주의 프로필을 섞어서 보내세요.
그래야 연출자들이 캐릭터를 님의 얼굴 속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