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소>
상명대학교 영화영상전공 <잔향> 에 필요한,
엄마와 딸 이렇게 두 명이 사는 작은 아파트 혹은 빌라 공간이 필요합니다.
방은 하나뿐이어도 상관없고요.
거실과 주방 위주로 나옵니다.
부엌과 거실이 일체형이고, 방이 1개 혹은 2개 정도인 집을 찾고 있습니다.
중산층이 살만한 공간.
너무 낡거나 오래되지도 않고 너무 튀게 좋지도 않았으면 좋겠고요.
일반 가정집 느낌이면 괜찮습니다.
촬영기간은 10월 29일부터 2일에서 3일 동안이구요.
천안과 그 인근 지역의 집이었으면 좋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