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단편영화 <유영의 바다>에서 조,단역을 맡아주실 배우님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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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짓말조연출 | |
2023년 04월 27일 15시 32분 46초 1719 4 |
제작 | 용인대학교 |
작품 제목 | 유영의 바다 |
감독 | 장희은 |
극중배역 | 횟집 사장, 횟집 손님 |
촬영기간 | 5월 5일 금요일 |
출연료 | 차후 개별협의 |
모집인원 | 2 |
모집성별 | 남자 |
담당자 | 조연출 고영규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3-05-05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페이 제대로 안올릴거면 품앗이에 올리세요.
페이를 왜 안올리지?
진짜 이해가 안되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
보통 이런 댓글 잘 안쓰는데 요즘 단편 영화들 공고글을 보고 너무 답답해서 씁니다.
학생 영화라도 짜여진 예상 예산이 있을거고 그러면 제작팀에서 나머지예상 부대비 다 제외하고 배우 페이를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예산을 짤겁니다.그렇게 짜여진 배우 페이에 대한 예산을 어느 정도 공지를 하고서 공고를 올리셔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야 배우도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고서 지원을 할지 말지 결정을 내릴거 아닙니까?더불어 요즘은 품앗이 카테고리도 있는 마당에 어느 정도의 배우 페이에 대한 명시는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서 공고글을 보는 배우는 대부분 프로와 준프로 배우들입니다. 아마추어 배우들도 있겠지만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하는 배우는 거의 없구요. 하나의 시나리오를 최대한으로 생각하고 맟추어 연기하기 위해서 사활을 거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분들의 열정을 너무 도매급으로 취급하는글에 화가 납니다. 최소한 저희가 예상하는 페이는 어느 정도다. 미팅때 최대한 협희하겠다.는 정도의 메시지는 남겨도 좋지 않을까요?
좋은 배우를 구하기 위해서 꼭 많은 돈을 줘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배우를 구하고 싶다면 어느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게 학교 이름에도 나아가 본인의 이름과 커리어에도 부끄럼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발 배우분들의 역량과 열정을 도매급으로 취급하듯이 페이에 대한 아무런 명시없이 글을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학생 영화라도 짜여진 예상 예산이 있을거고 그러면 제작팀에서 나머지예상 부대비 다 제외하고 배우 페이를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예산을 짤겁니다.그렇게 짜여진 배우 페이에 대한 예산을 어느 정도 공지를 하고서 공고를 올리셔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야 배우도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고서 지원을 할지 말지 결정을 내릴거 아닙니까?더불어 요즘은 품앗이 카테고리도 있는 마당에 어느 정도의 배우 페이에 대한 명시는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서 공고글을 보는 배우는 대부분 프로와 준프로 배우들입니다. 아마추어 배우들도 있겠지만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하는 배우는 거의 없구요. 하나의 시나리오를 최대한으로 생각하고 맟추어 연기하기 위해서 사활을 거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분들의 열정을 너무 도매급으로 취급하는글에 화가 납니다. 최소한 저희가 예상하는 페이는 어느 정도다. 미팅때 최대한 협희하겠다.는 정도의 메시지는 남겨도 좋지 않을까요?
좋은 배우를 구하기 위해서 꼭 많은 돈을 줘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배우를 구하고 싶다면 어느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게 학교 이름에도 나아가 본인의 이름과 커리어에도 부끄럼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발 배우분들의 역량과 열정을 도매급으로 취급하듯이 페이에 대한 아무런 명시없이 글을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전에 모집글을 올리셨는데 시놉이 추가가 됐네요. 그래서 보낸 메일을 읽지도 않으셨군요. 학생분들이 만나기 어려운 프로 배우들이 여기 사이트를 오랫동안 보고 있습니다. 물론, 학생분들보다 준비도 실력도 인성도 안된 배우지망생 분들도 있구요.그건 어디든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학교 내부가 아닌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보는 곳에 학교 이름을 다는 순간부턴 학교 '안'에서의 작품이 아니에요. 적어도 배우들이 보낸 프로필은 읽기라도 하셨어야죠. 그런 기본중에 기본도 소홀히 하는, 덕분에 용인대는 다른 인식이 좋지 않은 학교에 추가가 됐네요. 경험에 따른 주관적 소견이지만 현장도 대본도 잘 돌아갈지 의문이네요. 감독님 이름도 기억하겠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