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지는 않구요, 인테리어를 보니.. 비슷한 장면이 떠오르는 곳이 있네요.
서울에서 양평쪽으로 가다보면 국수리를 지납니다. 국수리를 다 지날 무렵에 언덕위 좌측에 하얀 건물 서너개가
보일겁니다.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있는, 그 장소가 지어질 무렵 건물 내에서 찍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알려드립니다.
건물주는 더 양평쪽으로 가다보면 옥천냉면 맞은 편에 유명한 레스토랑, '지중해' 사장님이라는 얘기도 들었구요,
바깥 풍경을 보니 그곳이 아닐거 같긴 한데, 비슷한 느낌의 건물구조라는 기억이 나서..
정확히 그곳은 아니겠지만, 비슷한 느낌이 나서 알려드립니다.^^'
서울에서 양평쪽으로 가다보면 국수리를 지납니다. 국수리를 다 지날 무렵에 언덕위 좌측에 하얀 건물 서너개가
보일겁니다.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있는, 그 장소가 지어질 무렵 건물 내에서 찍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알려드립니다.
건물주는 더 양평쪽으로 가다보면 옥천냉면 맞은 편에 유명한 레스토랑, '지중해' 사장님이라는 얘기도 들었구요,
바깥 풍경을 보니 그곳이 아닐거 같긴 한데, 비슷한 느낌의 건물구조라는 기억이 나서..
정확히 그곳은 아니겠지만, 비슷한 느낌이 나서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