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서 전자상가가는 지하차도..
이런 이미지가 한국에서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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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ll1 | |
2007년 08월 21일 01시 29분 52초 3672 8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말 용산 지하도랑 거의 똑같은데요.
안그래도 용산지하차도는 진작부터 가보았지만 분위기가 전혀다른데요..
어렸을때 기억더듬어서 가보았는데 용산도 많이 바뀌어서 노숙자들이 뭉쳐서 한곳에 살 정도로 지하도가 많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님들이 말씀하신 곳이 차도가 지나가는 바로 옆길 거의 100미터 정도되는 그 길말씀하시는건가요? 타일도 깔려있고?
거긴 너무 깨끗하고 분위기가 많이 다른것 같은데요...
어렸을때 기억더듬어서 가보았는데 용산도 많이 바뀌어서 노숙자들이 뭉쳐서 한곳에 살 정도로 지하도가 많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님들이 말씀하신 곳이 차도가 지나가는 바로 옆길 거의 100미터 정도되는 그 길말씀하시는건가요? 타일도 깔려있고?
거긴 너무 깨끗하고 분위기가 많이 다른것 같은데요...
용산쪽은 위 이미지보다는 좀 깨끗한 면이 있죠.
전자상가와 신용산역을 잇는 지하차.보도.
제가 전에 가본곳중에서 비슷한 느낌의 장소는
톨게이트 지하통로 였습니다.
아시다시피 톨게이트 부스 아래 지하에는 통로가 설치되어있는데
이 공간이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공간이 아니어서 나름 허름하게 잘 관리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폭이 넓지 않은게 장점이죠.
단점은.. 일정 간격마다 톨게이트 아일랜드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는것 정도.
하지만 잘 피해서 잡으면 별 문제는 없을겁니다.
맘에 드는 장소를 못찾으시면 한번 이쪽도 알아보세요.
머. 지나다니는 사람이 전무하다시피 하니 말씀만 잘하시면 촬영여건 좋습니다.
전자상가와 신용산역을 잇는 지하차.보도.
제가 전에 가본곳중에서 비슷한 느낌의 장소는
톨게이트 지하통로 였습니다.
아시다시피 톨게이트 부스 아래 지하에는 통로가 설치되어있는데
이 공간이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공간이 아니어서 나름 허름하게 잘 관리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폭이 넓지 않은게 장점이죠.
단점은.. 일정 간격마다 톨게이트 아일랜드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는것 정도.
하지만 잘 피해서 잡으면 별 문제는 없을겁니다.
맘에 드는 장소를 못찾으시면 한번 이쪽도 알아보세요.
머. 지나다니는 사람이 전무하다시피 하니 말씀만 잘하시면 촬영여건 좋습니다.
대방역에 있는 지하도요..
길이도 길고 비슷할것 같은데..
한쪽이 투명막이 있어서 차들이 지나가긴 하지만요..
길이도 길고 비슷할것 같은데..
한쪽이 투명막이 있어서 차들이 지나가긴 하지만요..
전 촬영하면 남대문 지하상가쪽이랑 더 비슷하다구..느껴지는데요.
교보생명 있는 건물 근처...지하 닫는 입구가 외국그릇식기 전문 지하상가랑 이어진 곳인데요..
거기가 아직 그대로 라면...그쪽이 더 가깝다...싶은 데요.
교보생명 있는 건물 근처...지하 닫는 입구가 외국그릇식기 전문 지하상가랑 이어진 곳인데요..
거기가 아직 그대로 라면...그쪽이 더 가깝다...싶은 데요.
노량진 수산시장 들어가는 지하도는 어떠실지!!
양화대교 북단에서 합정역 방향에 정확하게 설명하긴 힘들지만 강변북로 쪽에 지하보도가 있습니다.
몇년전에 다녀봤던 곳이라 지금도 그렇게 침침한 느낌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거기가 망원동인가요? 그쪽이나...한강쪽 지하보도들이 대체로 허름한 분위기 였습니다.
아니면 왕십리역(국철에서 5호선) 환승통로가 칠도 되지 않은 시멘트 벽과 바닥으로 되어있습니다.
몇년전에 다녀봤던 곳이라 지금도 그렇게 침침한 느낌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거기가 망원동인가요? 그쪽이나...한강쪽 지하보도들이 대체로 허름한 분위기 였습니다.
아니면 왕십리역(국철에서 5호선) 환승통로가 칠도 되지 않은 시멘트 벽과 바닥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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