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컨셉 로그라인 : 최근에 헤어진 정우는 졸업 전시 작품 준비를 위해서 벚꽃을 촬영하러 왔다. 정우는 벚꽃이 싫지만, 자신이 정한 주제로 작품을 준비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벚꽃을 찍으러 왔다. 정우는 벚꽃 촬영 중 우연히 마주친 서연에게 인물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부탁을 하게 되고 둘은 사진을 찍는 중 건널 수 없는 다리를 보게 된다.
다른 계절 컨셉 로그라인은 추후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절 프로젝트 느낌이고 로드무비형식 입니다. 봄, 여름, 가을 3계절마다 하루씩 촬영해서 하나의 영화로 만들 예정입니다!
봄 촬영은 4월 2일 일요일 예정이고 로케이션은 용인 구경찰대 비룡지 입니다! 봄, 여름, 가을에 하루씩 만나서 촬영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페이는 없지만 식사와 교통비는 제공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이메일 robin816@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