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사진에서처럼 밖에서 문이 보이며..
계단이 보이는 곳입니다.
예전의 플란다스의 개 에서 나왔던 아파트 간지와 비슷합니다.
요즘 전부 베란다가 보이는 고급아파트(?)로 변해서 찾기가 힘드네요..
분명 주의에 많은텐데...신경을 안쓰고 다녔더니..영 찾기 힘드네요..흠냐..킁.
음 제 고향집이 이런 형식입니다. 다만 복도에 창문이 달아져 있어요
지역은 전라도 광주에요.;;;
지은지는 15년 이상 되었습니다. 도장을 5~6년전에 다시 해서 색은 칙칙하지 않은데요. 푸른색이었는지, 흰색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앞에 경찰서는 없어요;;
필요하시다면 쪽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