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에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이 보이는 곳이라더군요.
길 이름도 "지평선길"인가 그런데 위사진의 이미지와 비슷합니다.
가장큰 차이는 도로옆으로 폭1m미만의 수로가 도로와 같이 이어져 있습니다.
차도 별로 안다니고 직선길이가 한 5키로정도 난 길도 있고,
아무튼 김제쪽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이 보이는 곳이라더군요.
길 이름도 "지평선길"인가 그런데 위사진의 이미지와 비슷합니다.
가장큰 차이는 도로옆으로 폭1m미만의 수로가 도로와 같이 이어져 있습니다.
차도 별로 안다니고 직선길이가 한 5키로정도 난 길도 있고,
아무튼 김제쪽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