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 시피 서울의 북촌 한옥마을은 전통적인 기와집과 현대적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얼마전 개봉한 영화 사랑니의 여주인공의 집 배경이기도 하였죠.
요즘 북촌은 한옥개량공사가 많이 진행중입니다. 그 밖에 개방형 한옥들(찻집이나 박물관, 게스트 하우스등으로 쓰이는 곳)도 깔끔하게 새 단장을 한 곳도 많구요.
다니다 보니 잘 알려지지 않은 구석구석에도 예쁜 한옥 건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진들은 서울영상위원회 로케이션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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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추워집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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