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시간에 급하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로케이션 일정이 달라짐에 따라 본래 함께하기로한 선배님의 일정이 어긋나서 급하게 구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여건과 시간이 맞으시고 관심이 생기신다면, 프로필과 연락처를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확인 후에 바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TANGLED>
*작품소개*
퇴폐 마사지업소에서 일하는 20살 남자 주영. 점차 시력을 잃어간다.
*모집배역*
40대 중년 여성 - 주인공 '주영'과 입맞춤을 한다.
(상체만 촬영 예정) 옷차림은 속옷or나시 + 마사지가운을 입으시고. 어깨 쪽 마사지가운이 살짝 흘러내린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차시간*
11월 17일 목요일 09시 - 14시 사이 편한 시간대에 와주시면 두컷 정도 촬영하고 마무리 예정입니다.
*페이*
15만원 / 저희가 한정된 제작비로 인해 정말 부족한 금액임을 알며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부탁드리며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메일 : qprpdhkdwk@gmail.com
제목 : <TANGLED> 여자손님, 이름
내용 : 프로필 / 연락처 / 사진 / 가능한시간대
정말 급하게 올린 글임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