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일대학교 단편영화 조병우 연출 <설몽> PD 우백호입니다.
단편영화에 출연하실 배우님들을 모시기 위해서 이렇게 공고 올리게 되었습니다.
영화제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중인 작품입니다. 함께 작품을 만들어나갈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또한, '엄마'역은 이미지 단역으로서 오디션을 따로 보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소개>
로그라인 - 과거 어머니를 살해한 시현은 민정을 만나 환상을 겪게되며 꿈 속을 해맨다.
시놉시스 - 어느날 밤. 시현 앞에 쓰러져 죽은 민정. 시현은 민정을 치우려 하지만 누군가 집 문을 두드린다. 시현 앞에 쓰러져 있는 민정의 목소리로 집문을 두드린다. 놀란 시현의 옆으로 다시 민정이 다가와 말을 건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시현. 쓰러져 있던 민정도 집문을 두드린 것도 모두 사라져 있는 상태다. 민정은 시현에게 죽은 어머니에 대해 게속 캐물으며 시현의 들키고 싶지 않은 과거를 들추려 한다.
기획의도 - 사람이 당연스레 사랑을 주고받는것에 있어서 공포를 가진 사람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다
<인물소개>
엄마 (40대 중반 / 여자)
촬영 일자 : 2022년 11월 5일, 1회차 (촬영시간 약 5시간 예상)
특이사항 : 분량이 짧은 이미지 단역입니다. / 특수분장이 필요한 배역입니다. 확인하신 뒤 지원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 양식 : 설몽_엄마역_(성함)
이메일로 프로필, 연락처를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