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서울비디오 최경윤이라고 합니다.
관악문화재단에서 실시하는 "관희씨를 찾습니다"라는 지원사업에서 숏폼을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 영상에서 연기하실 배우를 찾습니다.
다른 섭외와 달리 아래의 두 조건이 가장 중요합니다.
1. 관악구 거주하는 배우
2. 관악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관악구에서 활동(극단, 팀 등)하고 있음을 증명해주셔야 섭외 가능하오니 메일에 관련된 정보를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프로필 외에 연기영상도 함께 넣어주셔야 섭외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할은 학교 내에서 정치질을 하는데 상황을 잘 파악하는 처세술의 달인 여고생 역할입니다.
촬영내용은 고려시대에 일어났던 사건을 일상생활의 코미디로 각색한 내용입니다.
숏폼 형식이라 카메라 한 대로 가볍게 찍을 예정입니다. (스탭도 없고 엄청 간단한 촬영입니다.)
대사가 거의 없이 무성영화 슬랩스틱 코미디에 가깝게 진행됩니다.
유치한 내용과 망가지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분들 환영합니다. ㅎㅎ
출연료는 20만 원이며, 19일 13시에서 18시 촬영 예정입니다.
18일에 배우미팅 있습니다.(시간은 조정할수 있습니다.)
촬영 당일에는 관악문화재단에서 촬영현장을 메이킹으로 담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