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의 CG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주로 독립영화, 학생작품의 CG를 맡아 작업해왔으며
최근엔 박현규 감독(댄서의 순정,못말리는 결혼 조감독)의 단편영화 '쓰리쿠션'의
CG를 도맡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단편영화 <가가별 이야기>, <해피 버스데이>, <어콜>의 CG작업을 해왔으며
이들 작품들은 전주국제영화제, 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 CBS디지털방송영상공모전 등의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었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일인데다가 저도 영화 제작경험이 있어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분 입장을 잘 알기에
최소한의 작업비로 작업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메일로 문의를 하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manuyel@naver.com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