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단편 '한끼의 식사'에서 주연급인 '할머니' 배우와 조연들을 구합니다.
영화의 내용은 20대 청년과 할머니가 생존을 위한 치열한 골목 레이스를 벌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수정 : 연기하시는 할머니분들,, 지원 부탁.. 드려요^^)
모집 내용
1. 주연 - 할머니 (70대 중후반 (분장했을 때 그렇게 보이면 됩니다.) )
골목길에서 수레를 끌고 다니며 수집하는 독거 어르신입니다.
실제로 수레를 끌어야 하기에 건강하셔야 합니다.
팍팍해보여도 정이 많고 선한 인상이었으면 합니다.
2. 조연 - 여고생(고1)
남주인공(20세)의 여동생으로, 어른스럽게 옷을 입고 화장하면 어색해보이는 인상.
3. 조연 - 구청 공무원 아저씨.(30후반 ~ 40대 중반)
사회복지과 공무원으로 정의와 양심보다는 자기일 펑크 안내고 적당히 처리하는 스타일입니다.
4. 조연 - 술집 사장님 (4~50대)
전멸하는 자영업자 중의 한 사람.
5. 조연 - 편의점 사장님 (4~50대)
대놓고 알바를 뜯는 악덕 업주.
-- 프로필을 메일 (sc2nario@daum.net)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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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