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연기자를 찾습니다
* 우리는 경기도 안산시에서 연극과 영화를 만드는 작은 예술단체입니다.
예술선교교회의 담임목사이신 김성수 목사님이 인도하는 ‘김성수의 연기교실’을 주축으로 주로 연극과 영상을 통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지금 전 세계를 경악시킬 문제의 <씨>(a Die`s 33)라는 대작 극영화를 제작 준비 중이며 이 작업에 참여하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순제작비 50억원이 투입될 이 영화는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명MTI 영화사(문화관광부제1477호)가 제작합니다.
* 희망자는 작은 개척교회이지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974-6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술선교교회’로 오십시오. 우리 함께 이 영화를 만들자구요.
* 연락처
교회 : 031-475-9631
김성수 목사(감독) : 011-9006-9630.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eoungsoofil.cafe
* 이 영화 작업은 국제선교예술단 (TIMAT - The International Missionary Art`s Troupe)에서 주관합니다.
국제선교예술단의 전신은 1967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선교극과 예배극을 시작했던 김성수(연출가)의 예술선교극회이고, 1972년 극단광대, 1986년 극단이상파, 2006년 국제선교예술단으로 오늘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국제선교예술단은 번역극보다는 창작극을 고집하여 과거 많은 작품을 공연한 역사가 있으며, 김성수 교수의 창작희곡으로는 <더러운기도><악몽><위대한 무명인>(74년), <치명><조국의 할아버지>(77년), <불구자들의 비명>(79년), <루시퍼의 유혹><정치범>(81년), <그대는 죽지 않으리><아가다의 죽음>(84년), <블랙크로스><조각사의 십자가><신의 딸><작은 이데올로기전쟁><광인>(85년), <버림받은 자들의 기도><밤에 사는 사람들>(86년), <신이 버린 여자><환생><지하실의 아마겟돈>(87년), <바람이 남긴 흔적>(88년), <여자각설이>(89년)등 300여 작품에 이릅니다.
* 우리는 영화 작업에 참여하려는 분들을 위한 무료 연기훈련 과정을 설치하고 있으며, 영화에 앞서 실습작품으로 몇 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려 합니다. 함께 배우며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우리 예술선교교회와 국제선교예술단의 협력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순)
대중예술참교육연대 / 보명모델에이젠시 / 필리핀 바기오예술신학대학교/(사)한국기독교문화예술원/스타파워영화사/(주)도미레꼬엔터테인먼트/신명엠티아이영화사/서경예술신학교/영상세계(방송프로그램 제작사) 등.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