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guy 1명
boom operator 1명
production assistant 1명-2명
assistant camera 1명
props 1명
촬영 스태프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촬영은 9월(중순)/10월/11월에 걸쳐서 할 예정이고, 주말이나 평일이면 밤에
촬영스케쥴을 잡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다 다양한 직업을 갖고 계시므로,
스케쥴 다 같이 조정해가며 하는 편입니다.
현재 제작 투자자 구하는 것은 진행중이고 그동안에는 감독들이
주머니 털어서 찍는 영화라 페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교통비와 식사는 제공됩니다.
경험이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없으셔도, 빨리 배우시고 의욕 넘치시면 환영합니다.
다만 대부분이 스태프와 연기자 분들이 미국분들과 교포이므로 영어로 소통정도는(손짓 발짓 합하셔도라도)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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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장편 영화 “Amiss” 남자배우/ 스태프 구함
(미국인 감독)
영화
Amiss는 Edward Burgos, Raoul
Dyssell, Younghoon Jo, William Sonbuchner가 공동으로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심리 스릴러입니다.
Plot
line: 어린 안나의 갑작스러운
자살 후,
부패한 정치가인 안나의
아버지는 그녀의 죽음에
직적접으로 영향을 준
자를 알아내
그 책임을
묻고 원한을
갚으려 한다. 외딴
창고에 감금되어 있는
안나의 미국인 옛남자친구,
그녀를 담당했던 정신과
상담치료사, 그리고 그녀를
모른다고 주장하는 그녀의
대학 동기.
그녀의 아버지의 집요한
심문과 세명의 해명.
그 끝에는
뜻밖의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데...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