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칼리 25만 관객동원 특별 인터뷰
<택시기사Cabby>와 <허스토리Her Story>의 이영미 감독
씨네칼리--자신의 많은 작품중에서 가장 애정이 가는 작품이 있다면 무엇인가?
이영미 감독--가장 애정이 가는 작품은 첫 영화<또 하나의 생>(92년, 16mm, 26분)이다. 첫 영화인 만큼 내 자신에 대한 영화였고 영화에 대해 눈이 가장 순수했기에 그만큼 많은 실험을 했었던,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영화이다. 그리고 작업과정의 즐거움과 연출자로서 애정이 가는 영화들로는 <택시기사>와 <작곡>이 있다. 그외 는 실험영화로 아직 편집은 못한 상태지만 특별히 애정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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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