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을 파는 가게 감독 김운석입니다.
저희 단편 영화에 출연 하시는 박희민 역할의 30대 여성 배우님을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화는 영화제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출연료는
- 1DAY 회차당 100,000₩을 예산을 잡아 놓았습니다.
(교통비 포함)
출연을 원하시는 분들께선는 kw941022@daum.net 메일로
하단에 있는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여 보내주세요
- 메일 제목은 프로젝트명, 역활, 이름, 연락처로 적어주세요
예시) 행복을파는가게가있나요?_박희민 역할_김운석_010-7557-4598
- 본인의 프로필과 동영상(링크)을 포함하여 보내주세요 (PPT / PDF파일 / MP4파일 / 링크)
이메일 제목과 해당 사항들 내용 기재가 빠질 경우 명단에서 제외됩니다.
마감 날짜는 3월21일 23:59 까지 받겠습니다.
추후 확정은 진행은 연출팀원들과 상의 하여 정해집니다.
캐스팅 되신 분들은 3월 22일 오후까지 따로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개별 연락이 없을 경우 나중을 기약 한다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행복을 파는 가게가 있나요?
[로그라인]
행복을 파는 가게에 도착한 일복 쉽게 구매 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행복마스터는 팔지 않는다
다양한 고난을 겪으며 행복을 찾아가는 일복의 이야기
[시놉시스]
행복을 파는 가게가 하나 있다
그곳에 행복을 사기 위해 찾아온 윤비서와 일복, 하지만 쉽게 행복 메뉴를 주지 않는데...
[기획의도]
행복을살수있는가게가있다면얼마나좋을까? 만약그럴수있다면
그 행복은 어떤 메뉴일까?
이단편영화를보고난후에 ‘우리각자의행복은무엇일까?‘를 고민할수있는기회가되었으면좋겠다
[배경]
행복을 살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행복 제작 1대 마스터 박희민
누구나 행복을 구매할 수 있게 된 세상은 그를 찬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스터가 사라진다
이후, 짝퉁 행복메뉴가 난무했고 변질된 행복메뉴로 행복붐이 점점 사그라들었다
시간이 흐르고
어렵게 수소문하여 박희민을 찾은 윤비서와 일복, 어마어마한 금액을 제시하며 행복메뉴를 요구하지만 쉽게 팔지 않는다
[등장인물]
[박희민]
30대 여자 한때행복붐을일으켰던제1대행복제작마스터, 아무도 그의 제작 비법을 모른다
단호하고 신비롭지만 장난끼 많은 괴짜이다
[금일복]
20대 남자
부족함없이자라온재벌3세
지루한 인생 속 진짜 행복을 찾으러 행복가게에 왔지만 왜인지 나에게는 메뉴를 팔지 않는다 겉으론 젠틀한 척 하지만 은근히 사람을 하대한다
아직 윤비서와는 조금 어색해 보인다
[윤누리봄]
30대 남자
재벌 3세 금일복의 수행비서 약강강약의 권위적인 기회주의자 빈틈없는것같지만은근히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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