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쓸려니까 very importunat해효~ 말씀에 fish뼈가 있어효~
Debate without Subject
|
|
---|---|
chriswon | |
2003년 09월 09일 04시 31분 55초 5600 12 24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화속에다 자신의 단점을 감추려한다! 뼈다귀가 잇네요. 예술은 실패한 자의 몫이지요. 그렇지않다면 감정의 유희뿐이겠지요. 아니면 장삿꾼 기질이 뛰어난 자일테고요.
가만히 읽고있을수만은 없어서 이렇게 주제넘게 딴지를...
한사람한사람 자신들만의 생각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은 실패한자의 몫이지요. 그렇지않다면 감정의 유희뿐이겠지요" 라는 님의 말...
예술은 우월한자들의 우월감을 나타내는 하나의 형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이란 그런사람들이 마음대로 재수없게 우월감을 표출시켜놓은것을 저희같은 봉인들이 보고 이러네 저쩌네 하는걸 그 천재들이 비웃어재낄수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들의 의견에 고뇌하는 천재들도 있겠지만, 어찌되었건 예술이란, 특히 영상예술이란 우월한자들이 자신의 우월함이 배어있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한가지의, 또한 가장멋진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능도없으면서, 우월하지도 않으면서, 어쩔수없이 다른것을 할수가없어서 매달려있는 몇몇분들에게는 실패자의 도망치는 Exit같은 곳일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님이보는 세상이 진정한 세상의 모습이라도 단정하지 마십시요. 이세상엔, 저희 봉인들이 따라갈수없는, 상상도할수없는 우월한분들이 분명 존재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영화계를 영화판이니 노가다판이니 비유하는 봉인중에서도 너무도 수준이낮은 몇몇분들...자신이 기생하고있는 세계라고해서 그 세계가 다 자신의 수준같은 분들만이 존재한다고는 생각하지마십시요. 정말 위험한 생각이고, 나중에 자신의 주제를 알게되었을때 큰상처가 될수있읍니다. 그리고, 저번에 카메라숫자에 대해, 성의있게 가르쳐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사람한사람 자신들만의 생각이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은 실패한자의 몫이지요. 그렇지않다면 감정의 유희뿐이겠지요" 라는 님의 말...
예술은 우월한자들의 우월감을 나타내는 하나의 형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이란 그런사람들이 마음대로 재수없게 우월감을 표출시켜놓은것을 저희같은 봉인들이 보고 이러네 저쩌네 하는걸 그 천재들이 비웃어재낄수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들의 의견에 고뇌하는 천재들도 있겠지만, 어찌되었건 예술이란, 특히 영상예술이란 우월한자들이 자신의 우월함이 배어있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한가지의, 또한 가장멋진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능도없으면서, 우월하지도 않으면서, 어쩔수없이 다른것을 할수가없어서 매달려있는 몇몇분들에게는 실패자의 도망치는 Exit같은 곳일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님이보는 세상이 진정한 세상의 모습이라도 단정하지 마십시요. 이세상엔, 저희 봉인들이 따라갈수없는, 상상도할수없는 우월한분들이 분명 존재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영화계를 영화판이니 노가다판이니 비유하는 봉인중에서도 너무도 수준이낮은 몇몇분들...자신이 기생하고있는 세계라고해서 그 세계가 다 자신의 수준같은 분들만이 존재한다고는 생각하지마십시요. 정말 위험한 생각이고, 나중에 자신의 주제를 알게되었을때 큰상처가 될수있읍니다. 그리고, 저번에 카메라숫자에 대해, 성의있게 가르쳐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복분자는 장미과에 딸린 낙엽관목으로 밀원 식물이다.
속명은 곰딸, 수매라고도 볼리우며, 열매는 약용으로 쓰고 있는 '복분자 딸기'는 높이가 3m정도이며, 굽은 가지와 곧은 가시들이 나있다. 열매는 붉은 알로 뭉쳐있고,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이남지방과 일본, 중국에서 야생하고 있다. 끝이 휘어져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린다. 잎은 어긋나고 긴 깃 모양의 겹잎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산야에서 자생하는 나무딸기의 열매를 한방에서는 복분자라고 하여 약에 쓰이며 맛도 좋다. 복분자 딸기는 칼슘과 철분을 다량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이며 구연산 · 사과산 등을 1.5%가량 함유하여 신맛을 가지고 있다.
복분자를 소주에 담궈 먹으면 정력에 좋다고 한다.
속명은 곰딸, 수매라고도 볼리우며, 열매는 약용으로 쓰고 있는 '복분자 딸기'는 높이가 3m정도이며, 굽은 가지와 곧은 가시들이 나있다. 열매는 붉은 알로 뭉쳐있고,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이남지방과 일본, 중국에서 야생하고 있다. 끝이 휘어져 땅에 닿으면 뿌리가 내린다. 잎은 어긋나고 긴 깃 모양의 겹잎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산야에서 자생하는 나무딸기의 열매를 한방에서는 복분자라고 하여 약에 쓰이며 맛도 좋다. 복분자 딸기는 칼슘과 철분을 다량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이며 구연산 · 사과산 등을 1.5%가량 함유하여 신맛을 가지고 있다.
복분자를 소주에 담궈 먹으면 정력에 좋다고 한다.
아... 주... 좋...은... 글...이... 였어요^^
술야그 나니깐...
술 생각도 나고...
다들 참 대단한 분들이신것 같네요^^
많이 좀 가르쳐 주세요^^
전 영화를 모르면서도, 그냥 좋아서 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술야그 나니깐...
술 생각도 나고...
다들 참 대단한 분들이신것 같네요^^
많이 좀 가르쳐 주세요^^
전 영화를 모르면서도, 그냥 좋아서 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노가다판이란 단어가 순수 우리나라 말이 아닌데도 전 왠지 익숙해서 좋습니다. 제가 수준이 낮다고 하셔도 상관 안합니다. 그 단어를 들어서 거부반응을 일으키시는 분이 오히려 어딘가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아님 말구요.. "노가다"-"막일꾼 " 전 현장에서 작업하다 흘린 "땀"이 좋습니다. 촬영 끝나고 그 땀을 식힐때 그 기분도 좋구요. "막일꾼"이라고 해서 단지 몸으로 때운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흔히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노가다"판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아무 생각없이 벽돌을 쌓는다고 생각지 않으니까요. 그분들도 그분들만의 요령이 있고 또 "노-하우"가 있을테니까요. 우리 "영화판" 아니 "영화계"라고 불러드릴까요? 영화계에서 "노가다"를 뛰시는 분들도 분명 몸으로만 떼우시지 만은 않는다는건 설명할 필요 없는거 아닐까요? 작가가 시나리오를 쓸때 머리로만 쓰는게 아니라 손으로 못쓰면 입으로, 또 발로 쓰겠지요. 감독이 현장에 오기까지, 또 현장에 와서도 단지 입으로만 일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촬영감독도 조명감독도 생각으로만 말로만 작업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외의 다른 스텝들도 아무 생각없이 현장에 나와서 단지 몸으로만 때우는게 "영화판"에서 말하는 "노가다"란게 아니라는겁니다. "노가다"란 한국어가 아닌 단어가 듣기 거북한 분이 계시다면,혹, "일꾼"은 어떨까요? 그렇게 불리는게 싫다면 아마도, 미국이나 그런 단어가 없는 나라로 가셔서 "영화계"일을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맡은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지, 어떻게 불리우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몇자 적습니다. 또 우아하게 일하고 싶은 분이시다면 전 세계 어딜가셔도 "film"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직업은 어울리지 않을꺼 같네요.
위의 게시물은 논점을 찾아보기 힘드네요'-'
자기변명의 성격도 약간은 보이고요.^-^;
자기변명의 성격도 약간은 보이고요.^-^;
논점을 가지고 쓴글은 아닙니다.
여기 토론방에 가끔씩 들리다가 읽은 몇몇의 글들을 보고 제생각을 몇자 찌끌린겁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변명만으로 생각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토론방에 가끔씩 들리다가 읽은 몇몇의 글들을 보고 제생각을 몇자 찌끌린겁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변명만으로 생각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횡설수설해놓았다고밖에는 모라고 답해야할지...
우아하게 일하고싶다는것이 무엇이 잘못된건지 설명해보시지요...그리고 억지로 가져다부치는 님의 글...모라고 답해야할지...
모든 님의 위에서 존재하는 잘난사람들을 님의 수준으로 억지로 끌어내려서 볼려고 하지 마시기를...님의 예전 천직인 노가다
판에서야 통했을지 모르지만, 고귀한 감성의 결정체를 만들어내는 영상예술분야에선 안통합니다. 천직으로 돌아가셔서 수준
에맞는 분들과 소주먹고, 기분안맞으면 한판붙고 그러면서 사시는게 나을듯...
어찌되었건 님의 글...제가 이곧에서 기생한 시간중에 가장 포인트가없는 가장 형편없는 글이었음을 감출수가없군요.
혹, 글쓰는 분이시라면 포기하세요. 그럼.
우아하게 일하고싶다는것이 무엇이 잘못된건지 설명해보시지요...그리고 억지로 가져다부치는 님의 글...모라고 답해야할지...
모든 님의 위에서 존재하는 잘난사람들을 님의 수준으로 억지로 끌어내려서 볼려고 하지 마시기를...님의 예전 천직인 노가다
판에서야 통했을지 모르지만, 고귀한 감성의 결정체를 만들어내는 영상예술분야에선 안통합니다. 천직으로 돌아가셔서 수준
에맞는 분들과 소주먹고, 기분안맞으면 한판붙고 그러면서 사시는게 나을듯...
어찌되었건 님의 글...제가 이곧에서 기생한 시간중에 가장 포인트가없는 가장 형편없는 글이었음을 감출수가없군요.
혹, 글쓰는 분이시라면 포기하세요. 그럼.
↑ 당신글도 뭐 그다지.....
혹시 소모적인 싸움(예, 이건 솔직히 '논쟁'이 아니라 '싸움'입니다)에 휘말릴 것 같아
자제하고 있었는데 crazykid님이 올리신 글들이 지나치게 다른 회원님들을 감정적으로 깔아뭉개거나
의도적으로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사람들마다 다 각자의 생각이 있습니다. 그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신다면.. 또 존중받고 싶으시다면
게시판의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견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자신과 다른 견해에 '수준' 운운하며 점수를 매기거나
영화를 만드시는 다른 분들을 불쾌하게 폄하하는 것이 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건지,
또 그 분들께 어떤 격려가 되는건지 전 알 수 없습니다.
(혹시, 충고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렇다면.. 더더욱 애정 없는 충고란, 이해 없는 충고란 곧잘 맹목적인 비난이 되곤 하죠.)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가진 분들의 글을 읽을수록, 곱절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봐야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견해에 대한 이견을 피력할 때, 곱절로 진중해지고 겸손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들, 특히나 자기가 '대상'으로 삼은 사람(들)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려야하지 않을까요.
님의 목적이 다른 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닌 이상, 말입니다.
저는 님이 줄곧 표현하시는 '영상예술'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범위도 잘 모르겠고,
'예술'이 우월한자들의 몫이라는 님의 견해에도 결단코 동의하지 않지만,
(그리고 '봉인'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모르겠고 --;;;)
아직까지 님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님과 토론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제겐 없고,
그렇게 하지 못할 바에는 '토론'도 아니라는 생각에 여기에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 곳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여러 사람들이 애정을 갖고 서로의 견해를 교환하며
몰랐던 것을 알아가고 다양성을 수용해나가며 스스로를 풍부화시키는 곳이지
정리되지 못한 자기 감정을 발산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차후에 제게 감정적 여유가 생기면, 님과 제대로 한 번 토론해볼 용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님이 말씀하시는 '우월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 '우월함'을 과시한 '영상예술' 작품들이 어떤 것인지도 잘 모르겠어서 논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부디.. 다양한 리뷰와 님의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쓴 에세이들을 이 곳에 올려주시면
님의 견해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자제하고 있었는데 crazykid님이 올리신 글들이 지나치게 다른 회원님들을 감정적으로 깔아뭉개거나
의도적으로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사람들마다 다 각자의 생각이 있습니다. 그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신다면.. 또 존중받고 싶으시다면
게시판의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견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자신과 다른 견해에 '수준' 운운하며 점수를 매기거나
영화를 만드시는 다른 분들을 불쾌하게 폄하하는 것이 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건지,
또 그 분들께 어떤 격려가 되는건지 전 알 수 없습니다.
(혹시, 충고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그렇다면.. 더더욱 애정 없는 충고란, 이해 없는 충고란 곧잘 맹목적인 비난이 되곤 하죠.)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가진 분들의 글을 읽을수록, 곱절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봐야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견해에 대한 이견을 피력할 때, 곱절로 진중해지고 겸손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들, 특히나 자기가 '대상'으로 삼은 사람(들)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려야하지 않을까요.
님의 목적이 다른 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닌 이상, 말입니다.
저는 님이 줄곧 표현하시는 '영상예술'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범위도 잘 모르겠고,
'예술'이 우월한자들의 몫이라는 님의 견해에도 결단코 동의하지 않지만,
(그리고 '봉인'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모르겠고 --;;;)
아직까지 님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님과 토론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제겐 없고,
그렇게 하지 못할 바에는 '토론'도 아니라는 생각에 여기에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 곳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여러 사람들이 애정을 갖고 서로의 견해를 교환하며
몰랐던 것을 알아가고 다양성을 수용해나가며 스스로를 풍부화시키는 곳이지
정리되지 못한 자기 감정을 발산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차후에 제게 감정적 여유가 생기면, 님과 제대로 한 번 토론해볼 용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님이 말씀하시는 '우월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 '우월함'을 과시한 '영상예술' 작품들이 어떤 것인지도 잘 모르겠어서 논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부디.. 다양한 리뷰와 님의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쓴 에세이들을 이 곳에 올려주시면
님의 견해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영화판 이면 어떻고 노가다판 이면 어떻고 영화계면 어떻고 인생 뭐 잇어~! 요.. ^^;;
쓸떼읍는 자존심 내지는 자부심? 다를게 뭐잇따구 어차피 영화판 노가다판 다 마찮가지 아닌가 싶은뎅..
여러 부류의 사람이 모여서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자겁,,,영화는 예술이고..노가다는 아닌란 말씀이심니깍?/
노가다 보다도 악 조껀에서 일하는 영화인들 아님 어느정도 노가다 십짱 정도의 레벨에 오른 영화인들도
영화판 이란 말을 그리 나쁘게 받아들이진 않을진데. 패기도조코 다 좋은데...넘 타인을 편하하는 말은 대략 좋지못하다 여겨짐
영화나 노가다나 개인.. 독도다이는 안됩니다.. 지아무리 뛰어나다해도 혼자서는 절때.....안됩니다..
영화나 노가다나 공통점은 많지요... 기초도 튼튼해야되구,,오야지를 잘 만나야되구,,돈떼멕힐 경우도 잇꾸..
ㅋㅋ 항상 횡설 수설하는 ㅡㅡ;;
정리안되는군 ㅋ
쓸떼읍는 자존심 내지는 자부심? 다를게 뭐잇따구 어차피 영화판 노가다판 다 마찮가지 아닌가 싶은뎅..
여러 부류의 사람이 모여서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자겁,,,영화는 예술이고..노가다는 아닌란 말씀이심니깍?/
노가다 보다도 악 조껀에서 일하는 영화인들 아님 어느정도 노가다 십짱 정도의 레벨에 오른 영화인들도
영화판 이란 말을 그리 나쁘게 받아들이진 않을진데. 패기도조코 다 좋은데...넘 타인을 편하하는 말은 대략 좋지못하다 여겨짐
영화나 노가다나 개인.. 독도다이는 안됩니다.. 지아무리 뛰어나다해도 혼자서는 절때.....안됩니다..
영화나 노가다나 공통점은 많지요... 기초도 튼튼해야되구,,오야지를 잘 만나야되구,,돈떼멕힐 경우도 잇꾸..
ㅋㅋ 항상 횡설 수설하는 ㅡㅡ;;
정리안되는군 ㅋ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대상이 특정되는 비방,폭로 등의 글은 삭제합니다 12
| |||
새글 안녕하세요. 이번에 드라마 조연출 역할을 담은 소설을 지필 하려 하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 하하호호후후 | 2024.10.18 | 2946 |
새글 한 소품회사의 악행을 알리려합니다 3 | Rionsz | 2024.10.18 | 4283 |
새글 '정'에 대한 따뜻한 영상 | 세상에둘도없는 | 2024.10.17 | 3848 |
새글 2024 10 -17-오후 11시28분-좀비영화를 상상하며-희망을찾는 여정 | pcps78 | 2024.10.17 | 3903 |
새글 여기서 청소년 인력 구하기는 어려울까요?ㅜㅜ 13 | 모여라 | 2024.10.17 | 5345 |
새글 오늘도 퇴근후 | 김판곤 | 2024.10.17 | 5785 |
새글 대구 사는 대학생 고민 6 | 즐라탄 | 2024.10.17 | 6129 |
국회의사당에서 탄소 줄이기 - 발달장애가 있는 학생들 의한 이벤트 | Debbie2024 | 2024.10.17 | 8245 |
코가 큰 녀자 | 세상에둘도없는 | 2024.10.16 | 11621 |
2024 10 -16-매운맛 | pcps78 | 2024.10.16 | 12253 |
작가 한강 의 여정 | pcps78 | 2024.10.16 | 13439 |
메인플러스 엔터테인먼트 | 맹맹구 | 2024.10.16 | 13497 |
프로필 출장 헤메관련 문의입니다! | 그러니까내닉네임이뭐냐하면요 | 2024.10.16 | 13963 |
단편 크라우드 펀딩 해보신 분 계실까요?? | jjgr8 | 2024.10.16 | 13995 |
영화 스터디 관련 2 | 맘머 | 2024.10.16 | 14285 |
도프 룩에서는 촬영감독 폭행사건 났네요 2 | 킬러보급관 | 2024.10.16 | 14540 |
현실 사회력 업무능력 테스트 | 내아임다 | 2024.10.16 | 15375 |
따뜻한 가을날의 산책 | Kevin74 | 2024.10.16 | 16244 |
안녕하세요 일자리찾아요 2 | 하수안 | 2024.10.15 | 19853 |
광고촬영팀 막내.. 영혼을 갈아넣겠습니다 3 | 동생 | 2024.10.15 | 20494 |
게시판 설정 정보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