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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천사의 울보

qortn5050
2009년 10월 30일 09시 46분 04초 5544 2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 됩니다 천상에서 천사족과 악마족한명씩 학교라는데가 어떤곳인지 순찰좀 가라는 옥황상제에명을 받고 천사 한명을 지상에 먼저 가게 합니다 하지만 악마족에서 반칙패를 써 하루전날 악마군단에 사악하기로 유명한 놈을 보냄니다. 그래서 악마족은 거기 학생들을 전부 마취를 시켜 악마군단처럼 만들어 버림니다 천사족은 아이큐가 제일 높은 허세라는 천사를 보내게됩니다 그리하여 화장실거울로 나오게 해놔는데 변기 3번출구로 잘못빠져나와 천사는 곤욕을 먼저 치루지요 천사 허세는 몸이 약한편이라 수영도 못해서 변기에서 허우적거리다가 누가 쓰던 변기 뚜로뽕을 잡고 나오게됩니다 .천사는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교실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교실로 들어가는순간 부터 잘못되있어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꼴아보는아이가있고 칼로 문신을 그리려하는 아이도있고 교실안쪽에서 야구를 하는아이도 있고 책보는에도 있긴하지만 그건 야동책입니다 천사는 어느쪽으로 가야자리를 잘안을까 생각합니다 생각을 고민끝에 선생님 책상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웃으면서 저자식 옆에서 똥내나는데하면서 웃음을 열발합니다 천사 허세는 너무 쪽이 팔려서 맨뒤로 가는데 하필이면 악마족옆에 안습니다 잘부탁한다고 초코렛을 주는데 이딴거 너나 먹어 라고 내던집니다 하지만 천사 허세는 다시 주워서 줍니다 이건 천년가도 못먹는 초코렛이야 라면 건네줍니다 악마족 은 혹 합니다 그래서 펴처 봅니다 안에는 수표10장이 들어 가있습니다 100만원 짜리 10장 악마족은 위에있을때 돈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용도로 쓰는지 다파악하고 왔기 때문에 내름 받습니다. 초코렛을 한입에 넣코 먹습니다
하지만 목에 걸려 눈물을 흘리는데 천사족 허세는 초코렛이 그렇게 맛있나하면서 자기도 감동에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데 수업종이 치고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선생님이라는 것은 천사족이나 악마족이나 아무도 모르는 사실있였습니다.
선생님은 들어오자마자 선생님을 보고 울고있는걸보고 감동에 눈물인줄알고 너희들가치 날보고 울어주는사람은 처음이야 하면서 둘이 꼭 안아줍니다 악마족 은 그사이에 선생도 악마군단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선생에 암내때문에 실패합니다 천사족 은 선생님에게 향수를 선물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향수를 사는데 애견향수를 선물 해줍니다 선물이런거는 위에서 내려주는거예요 천사족 대빵이 ... 그리하여 선생은 자습하라고 나가고 아이들이 돌변합니다 점점 변해가면서 천사족한테 다가갑니다 악마족은 옆에서 조종하고있죠 천사족은 수표 20장을 꺼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한장씩나너줍니다. 아무리 조종당하고 있어도 돈이라는걸 본순간 다시 본모습으로 풀려서 어깨주물러주는사람6명 다리주물러주는사람 6명 이생겼습니다 역시 천사족은 머리가 좋습니다 악마족은 그걸보고 다시 집중해서 현옥을 시킵니다 그래서 다시 발동된 아이들은 어깨를 주물다가 갑자기 겨드랑이를 주뭅니다 다리주문아이들은 아키레스건쪽을 게속건들여줍니다 천사족은 만신창이가 되어서 울고 울고 또 우는데 악마족은 학교는 내가 장악하겠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선생이 혼자서 공책에 무엇을하고있는 악마족을 보자 옆에가서 저에는공부를 하주열심히하는아이줄알고 다가가 경려를 하는데 이상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걸보고 꾸지습니다 악마족은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지면서 아이들에 주문도 풀려습니다 왜야하면 천사족이 선물 해준 애견향수를 뿌려기 때문입니다 악마족은 애견 알러지가있는줄 생각도 못했지만 기침이 게속 나고 머리가 핑핑돌고있어 아이들에게 조종을 못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다시 착해졌고 천사족 허세는 울고 다시 학교에 나오니깐 아이들이 순해진걸 느껴습니다 이상하게 느껴지만 다시 뒤자리에 안자 보니 문신을 지우는아이 야구를 하는아이는 유리창을 갈고있고 꼴아보는아이는 밑바닥만 게속 처다보고 있어습니다 천사족 은 아이들이 스트레스 푸는 날이 있나 라고 생각하면서 옆을 보는데 악마족은 코를 양쪽으로 면봉으로 트러막고 집중을 다시하고있지만 선생님에 애견 향수는 정말 이져질수없는고통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지상으로 다시 갈날이 하루가 남아죠 천사족 허세는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은 사춘기가 하루 하루 마다 다르구나 악마는 향수병에 걸려서 귀도 막고 코도 막고있어습니다 천사족은 악마족은 왜오지도 않코 라고 생각해죠 이런 좋은 학교를 보지도 보하고 슬프겠다 하면서 눈물을 한모금 흘려씁니다 옆에있던 악마족은 옆을보다가 눈물 한모금을 모르고 먹어습니다 갑자기 내가 왜이런 악한짓을하지 왜아이들을 게롭히는건 내천직으로 알지하면서 머리에 혼동이 왔습니다 천사족 눈물이 왜이렇게 달콤한거야 하면서 천사족에게 상담 요청을 했습니다 천사는 그제야 옆에 있는아이가 악마족인걸알고 성당에 대려가 갈때가지 기도를 하자면서 기도를 열중히 했지요 악마족이 갑자기 날개 색깔이 검은색에서 하얀색으로 탈바꿈하면서 천사와 천사가 되어 천상으로 가서 학교로는걸 거기도 지어서 악마족은 무조건 의무교육을 만들어서 악마와 천사는 공존하게되었습니다
<이스토리 정말 재미있게 만들고 싶지만 생각나는데로 적어씀 >
안녕하세요 초보 글보이 입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go2thewest
2009.10.31 03:48
작품이 난해하네요
lovingu135
2009.11.03 07:3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작가님께서 피력코자 하는 주제를 너무 '천사', '악마'라는 카테고리에 넣어 스토리를 전개시키다보니

말하고자 하는 바가 너무 뻔히 관통된다는 단점이 보이네요. 좀 더 우화적으로 돌려서 말할 수 있었으면

세련되 보일 것 같습니다. 한 편의 부조리 극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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