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지당하고, 온당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듯한, 뭐랄까, 헤겔의 절대주의 철학의 미묘한 논리에 평행선을 달리면서도, 칸트의 인식가능의 합치원리에 마주하는, busy, messy,crazy + 판타뷰로스 한...
쉽게 다시 말하자면 옳다는 말씀이십니다. 이곳 계시판 보면 가끔, 아침 일용직 일력시장 사람뽑는 십장마냥 거칠고 무성의 한 내용들 참 많이 봅니다.
물론 그런 글자체가 주는 무성의함과 어설품은 자기 작품의 저품격을 스스로 반영한다는것도 모르고 말이지요.
소위 예술이든 전문가 집단이든간에 최소한의 프로정신은 필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단편영화편집? 단편영화만들면서 편집구상이나 간단한 편집 툴정도도 사용할줄 모른다면, 그결과가 참....
남들에게 자신있게 작품설명할수 없거나, 어줍잖은 일 스스로 하기 귀찮은분들은, 영화니 열정이니 논하는게 웃긴일입니다.( 꼭 이상한글 끝자리 붙는 수식어" 열정있는 젊음이가 어쩌구")
실력이 미미하면 최소한 겸손할수 있는 그릇이라도 되야지..이건뭐
규모가 작든 크든 제대로좀 절차생략하지 말고 하십시다.
쉽게 다시 말하자면 옳다는 말씀이십니다. 이곳 계시판 보면 가끔, 아침 일용직 일력시장 사람뽑는 십장마냥 거칠고 무성의 한 내용들 참 많이 봅니다.
물론 그런 글자체가 주는 무성의함과 어설품은 자기 작품의 저품격을 스스로 반영한다는것도 모르고 말이지요.
소위 예술이든 전문가 집단이든간에 최소한의 프로정신은 필요한게 아닐까 싶어요.
단편영화편집? 단편영화만들면서 편집구상이나 간단한 편집 툴정도도 사용할줄 모른다면, 그결과가 참....
남들에게 자신있게 작품설명할수 없거나, 어줍잖은 일 스스로 하기 귀찮은분들은, 영화니 열정이니 논하는게 웃긴일입니다.( 꼭 이상한글 끝자리 붙는 수식어" 열정있는 젊음이가 어쩌구")
실력이 미미하면 최소한 겸손할수 있는 그릇이라도 되야지..이건뭐
규모가 작든 크든 제대로좀 절차생략하지 말고 하십시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