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 가제 <순리>의 연출을 맡고 있는 연출 김상민입니다.
앞서, 스태프 소개를 간단히 드립니다.
저희는 성인 및 학생으로 이루어졌으며 팀, 모임의 형식보단 프로젝트로써 단발성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렇다보니 페이를 드리지 못하고, 식비와 교통비는 넉넉히 드릴 예정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작비를 계속해서 확보 중이며, 가능하다면 페이도 지급해 드릴 수 있는 여유가 될 것 같습니다.
작품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획의도
여러분들에게는 각자의 종교가 있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본인이 믿는 종교의 신을 뵌적이 있습니까?
보통 우리는 힘들거나 간절하게 어떤 것을 원하는 경우 신을 찾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말을 종종 듣습니다.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기도를 하면 그것은 이루어진다."
이 말은 무조건 성립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마음속의 신앙심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믿는 신이 거짓이라고 밝혀
-배역-
현재 모집 중인 배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녀’ 역
인물설정-
고등학생 (약 17세),
심신이 부숴진 주인공에게 찾아와 극의 마지막에 짧은 대화를 나눈다.
-촬영 날짜-
2월 14, 15, 20, 21일(변경가능) 4회차 중 1회차
-위치-
서울 구로구 근교
-지원 방법-
이메일 : filmpronoia.actor@gmail.com
메일 제목 제목 양식 : [지원배역/성함/나이/거주지]
다음과 같이 부탁드리며, 프로필과 연기 영상 함께 첨보해서 보내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합격 연락은 2월 1일 (화) 까지 드릴 예정이며, 별도의 오디션 없이 일정 조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문의사항은 위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