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예고 영화과에서 단편영화 <아름다운 그림>을 만드는데 주인공의 어머니 역할과 형사역할을 찾습니다.

어머니(45): 자만심이 강하면 남에게 잘난 척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의 명예를 중요시한다. 아들이 생기고 자신의 욕심을 아들로 풀으려 한다. 아들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준다면 한없이 착한 엄마지만 자신의 뜻대로 컨트롤이 안되면 이성을 잃는다. 남편을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버지(44):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고싶어하는 화가. 종욱을 사랑하고 종욱 미술을 하는것을 기뻐하고 있다. 건강이 나쁘다.

촬영은 어머니가 7월 14, 15일

아버지가 7월 14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고등학생이다보니 기대하시는 만큼의 출연료는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위의 메일로 프로필과 사진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