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역에 위치한 한 술집으로 꿈을 갖고 있는 배우, 감독, 화가등이 모인다.
그들은 목표가 뚜렷한 인물들이다.
목표가 뚜렷하다는 것은 아직 그 목표에 다다르지 못 했다는 뜻.
당연 그들의 현재는 암울하다.
돌연,
술집 셔터가 내려지면서 술집게 갇히게 된다.
나가려고 하지만 나갈 수가 없다.
어느 영적인 힘이 작용하는 듯 하다.
누가 이들을 불렀고,
어떤 힘이 그들을 가둔 것인가?!!
위의 내용에 실제 본인으로 연기를 하시게 됩니다.
촬영현장이 '마포구청역(6호선)'이니 만큼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에 사시는 분이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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