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도미노>에서 배우 분들을 모집합니다🔥
🎬 단체 및 제작진 소개
Art&Sharing은 사회공헌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 및 실행하는 서울시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여러 분야의 재능 기부자 및 전문가들이 단체 운영 및 나눔 활동의 기획/관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기획, 실천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s://artnsharing.imweb.me/)
🎬 모집 일정
✔ 1차 서류평가: 10월 24일~11월 5일(12일간)
✔ 2차 오프라인 면접/카메라 테스트: 11월 13일~14일
🎬 지원 방법
✔ 11월 5일 자정까지 아래 내용을 첨부하여 메일로 보내주세요!
* 메일주소: iyr0204@yonsei.ac.kr) / 추가 문의: 010-9015-6135
① 개인 프로필
② 1분 내외 연기영상(작품/독백/연기)
③ 희망 배역
④ 연락처
🎬 작품 소개
✔ 제목: <도미노>
✔ 장르: 드라마, 추리
✔ 상영시간: 30~40분
✔ 시놉시스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우던 18세 여고생 민아의 죽음. 딸의 자살을 인정하지 못한 엄마 정혜는 탐정 도현에게 사건을 다시 조사해달라고 부탁한다. 도현은 사건을 파헤칠수록 도미노처럼 연결되는 과거의 잔해를 발견하는데…
✔ 배역 설명
① 도현 (주연, 총 5회차 촬영)
30대 중반의 남성 (과거: 20대 중반) / 탐정. 과거 애인 민영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민영의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해 자동차 경적 소리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
② 정혜 (주연, 총 4회차 촬영)
40대 초중반의 여성 / 민아의 엄마. 자신이 의지하던 민아가 죽자 못 견디게 슬퍼하며, 민아의 자살이 솔의 탓이라고 여긴다.
③ 민아 (주연, 총 3회차 촬영)
여고생 / 주인공. 친구 솔과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우다, 갑자기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④ 솔 (조연, 총 3회차 촬영)
여고생 / 민아의 친구. 민아가 괴로워하는 것을 답답해 하면서도, 민아와 함께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다.
⑤ 민영 (조연, 총 2회차 촬영)
20대 중반의 여성 / 도현의 전 애인. 도현과 다툼 이후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 촬영장소 및 일정
✔ 촬영장소: 서울 관악구, 송파구 일대 (서울대학교, 가정집, 공원, 사무실 등)
✔ 촬영일정: 12월 26일~12월 30일(총 5회차)
* 출연진에게는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