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자퇴생과 양복남’을 연출한 김성은 입니다.
저희 영화는 연출자 본인이 서울예술대학교 희곡창작기초 시간에 작성한 희곡을 원안 삼아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스탭들은 영화과/영상과에 속한 학생들로 구성되어 촬영은 모두 마치고 가편집본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저예산 학생 개인영화인지라 페이를 드릴 수 없는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연이 되어 다른 작품에서 더 큰 도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빈치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분이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막 색보정을 배우시는 분들도 환영입니다!
castleeun0130@gmail.co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