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전부터 유튜브를 해보고 싶었는데
첨단기기에 취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고
회사일에 치이다보니 차일피일 미뤄졌던게 이렇게 된거 같아요.
프리랜서로 컨테츠 에디터 일을 하며
인터뷰, 기사작성, 커뮤니티 운영진 등을 맡고 있고
주기적으로 소소하게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는데
생각지도 않게
제가 소통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때까지는 정말 꾸역꾸역 일하면서 살았다면
라이브 진행을 하는 것은 그래도 재미가 있었고 또 나름 입소문도 나서 성취감도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유튜브도 진입해보고 싶은데
저는 30대 여자고,
재치있게 순발력있게 진행 할 수 있는 출연진이 필요하다면
쪽지 주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