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칭찬>에서 주인공 선아역과 전화통화를 하는 엄마 역할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따로 촬영을 하거나 얼굴이 출연하지는 않고 목소리만 나오게 될 예정입니다:)
대사는 길지 않으며 따로 집에서 녹음을 하신 후에 보내주시면 됩니다!
추후에 작품은 kbs 열린채널, obs 등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혹시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01043604658로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엄마 나레이션 대사
<엄마>
S#4
그냥, 오늘 하루도 잘 지냈나 궁금해서 전화했지~
그럼, 누구 딸인데. 우리 딸 원래 뭐든 잘하잖아. 공부도 잘하고, 학교 생활도 잘하고! 이모들 만나면 항상 너 자랑밖에 안해. 장학금 한번도 놓친적 없는 똑똑이라고.
이번에도 장학금 받을 수 있는거지?
skadpfkd3569@naver.com의 주소로 위의 나레이션을 녹음파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월24일 자정 내로 엄마 역할을 맡아주실 배우님꼐는 연락과 함께 나레이션 부분 영상을 같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